
시라큐스 한인교회 담임목사 지용주
GMIT의 창립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항상 놀랍습니다. 우리의 생각과 계획을 뛰어넘어 상상하지 못했던 모습과 크기로 이끌어가시는 것을 볼 때마다 큰 감격과 기쁨이 있습니다. GMIT의 사역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처음 시작했을 때는 미처 생각하지도 못했던 하나님의 계획들이 펼쳐져 가는 것을 보면서 또한 앞으로 펼쳐질 많은 일들에 가슴 뛰는 흥분과 기대가 있습니다.
IT와 Media는 21세기의 필수적인 기술입니다.
그리고 이를 통한 우리의 사역은 21세기에 요청되는 사역입니다. 하나님께서 주님의 사역을 위해 사도 바울에게 주셨던 Tentmaker로서의 기술처럼, IT와 Media는 이 시대에 요청되는 하나님의 사역을 위해 하나님께서 주신 기술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IT와 Media 영역은 우리에게 복음 전도와 선교의 관점에서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우리가 갖고 있는 이 기술을 전도와 선교를 위해 사용하는 것은 성경적 바탕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과학, 기술, 문화가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종속되어 그분을 위해 사용될 때 이러한 기술은 요긴한 의의 병기가 됩니다. 그래서 저는 IT와 Media가 주님께 종속되어 사용됨으로써 놀라운 힘을 발휘하는 도구가 될 것이며 또한 그렇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더 나아가 미국 안에서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이름처럼 Global하게 확장되어 가기를 원합니다. 더불어 일선에서 교회를 담당하는 우리는 IT와 Media가 구성되어 Local church에서 잘 사용될 수 있는 교육들이 펼쳐지고, 그런 일꾼들이 세워져서 교회 안에서 예배와 찬양, 전도 사역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이 일을 통해 행하실 모든 것들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그 꿈과 소망으로 한걸음씩 나아가고자 합니다. 이 사역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며 애쓰는 모든 하나님의 일꾼들에게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